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50kg 김선아, ‘이것' 중독돼 다이어트한다고?...뭐길래
배우 김선아(50)가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선아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탄수화물 중독 증세. 다이어트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선아는 숏컷 헤어에 가녀린 목과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늘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뺄 곳이 어디?” “얼
박수홍, "하루 6끼씩 먹였다"...아내 25kg 찌고 '이것' 진단, 어떻길래?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산부인과를 찾은 부부는 임신성 당뇨로 거대아, 산후 출혈, 임신성 고혈압 등 합병증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
[건강먹방] 음식 위 금가루, 피부에 좋다?...먹으면 진짜 어떤 일이?
금가루가 뿌려진 음식은 보는 재미도 있고 맛까지 한층 높아진 느낌을 준다. 부귀, 장수의 의미를 지니는 금이 올라가 고급 음식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런 금가루를 먹으면 건강에도 이로울 것 같지만 오히려 과다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간혹 음식 위에 올라간 금가루가 건강에도 좋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
[많건부] 밥 먹을 때마다 '쩝쩝' 소리...유독 거슬리는 이유는?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밥 먹을 때 쩝쩝 소리, 볼펜을 딸칵거리는 소리 등 유독 거슬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어디서든
57세 방은희, 피부 나이 33세... ‘이 운동’이 젊음의 비결?
배우 방은희(57)가 탄탄한 몸매를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은희는 한 방송에서 젊음의 비결로 역동적인 운동을 꼽았다. 얼굴뿐 아니라 몸매마저 젊게 유지하고 있는 방은희는 “자주 움직이면서 활력을 얻는 편이다”며 “스쿠버 다이빙, 패러 글라이딩, 암벽 등반 등 짜릿한 운동을 좋아한다”
Why does Choi Kang-hee look so young? “Try to sleep well and drink a lot of water”
Actress Choi Kang-hee (47) Shows Off Youthful Beauty
Actress Choi Kang-hee recently posted photos on her social media, showcasing a youthful appearance. Along with the
“입술이 새부리처럼 변하고 썩어”...10년간 필러 맞아온 30세女, 무슨 일?
필러 시술 부작용으로 입술 모양이 새부리처럼 변하고 울퉁불퉁해진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에 사는 니콜 맥마누스(30)는 지난 6월 필러 시술을 받았다. 시술 2주만에 입술이 붓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악화했다. 니콜은 “폭행당한 것처럼 입술이 부어
47세 최강희 “대학생인 줄”...잠 잘 자고 '이것' 많이 마시려 노력?
배우 최강희(47)가 대학생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장한 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 오랜만에 셀카 삼매경(그래도 어플은 켜야 했다만)”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이어폰을 착용한 채 흰색 셔츠를 입고 있다. 잡티없는
배우 이유리가 푹 빠진 '이 운동'...체중 조절, 근력 강화 동시에?
배우 이유리가 태권도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미안해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유리 #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겸 태권도 시범단 이지석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유리는 호신술을 배우며 태권도에 애정을 보여왔다.
도경완 “대소변도 빨갛게 나왔다”...수술 5번이나, 무슨 병이길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을 앓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도경완은 뼈에 폐 결핵균이 감염된 급성 골수염을 앓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손톱 밑에 뭐가 나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입원하고 빨리 수술하라더라”며 “수술 뒤 드레싱을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