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건강먹방] 음식 위 금가루, 피부에 좋다?...먹으면 진짜 어떤 일이?
금가루가 뿌려진 음식은 보는 재미도 있고 맛까지 한층 높아진 느낌을 준다. 부귀, 장수의 의미를 지니는 금이 올라가 고급 음식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런 금가루를 먹으면 건강에도 이로울 것 같지만 오히려 과다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간혹 음식 위에 올라간 금가루가 건강에도 좋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
[많건부] 밥 먹을 때마다 '쩝쩝' 소리...유독 거슬리는 이유는?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밥 먹을 때 쩝쩝 소리, 볼펜을 딸칵거리는 소리 등 유독 거슬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어디서든
57세 방은희, 피부 나이 33세... ‘이 운동’이 젊음의 비결?
배우 방은희(57)가 탄탄한 몸매를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은희는 한 방송에서 젊음의 비결로 역동적인 운동을 꼽았다. 얼굴뿐 아니라 몸매마저 젊게 유지하고 있는 방은희는 “자주 움직이면서 활력을 얻는 편이다”며 “스쿠버 다이빙, 패러 글라이딩, 암벽 등반 등 짜릿한 운동을 좋아한다”
Why does Choi Kang-hee look so young? “Try to sleep well and drink a lot of water”
Actress Choi Kang-hee (47) Shows Off Youthful Beauty
Actress Choi Kang-hee recently posted photos on her social media, showcasing a youthful appearance. Along with the
“입술이 새부리처럼 변하고 썩어”...10년간 필러 맞아온 30세女, 무슨 일?
필러 시술 부작용으로 입술 모양이 새부리처럼 변하고 울퉁불퉁해진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에 사는 니콜 맥마누스(30)는 지난 6월 필러 시술을 받았다. 시술 2주만에 입술이 붓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악화했다. 니콜은 “폭행당한 것처럼 입술이 부어
47세 최강희 “대학생인 줄”...잠 잘 자고 '이것' 많이 마시려 노력?
배우 최강희(47)가 대학생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장한 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 오랜만에 셀카 삼매경(그래도 어플은 켜야 했다만)”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이어폰을 착용한 채 흰색 셔츠를 입고 있다. 잡티없는
배우 이유리가 푹 빠진 '이 운동'...체중 조절, 근력 강화 동시에?
배우 이유리가 태권도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미안해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유리 #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겸 태권도 시범단 이지석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유리는 호신술을 배우며 태권도에 애정을 보여왔다.
도경완 “대소변도 빨갛게 나왔다”...수술 5번이나, 무슨 병이길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을 앓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도경완은 뼈에 폐 결핵균이 감염된 급성 골수염을 앓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손톱 밑에 뭐가 나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입원하고 빨리 수술하라더라”며 “수술 뒤 드레싱을 하러
"면역력·활력 뚝"...성인 70% '이것' 결핍, 쉽게 해결하려면?
비타민 C는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 수 없어 외부에서 보충해야 한다. 다행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영양제, 음료 등에 함유돼 있다.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섭취 가능한 상황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비타민 C 섭취가
“3개월 만에 19kg 뺐다"...한때 108kg 女, '두 가지'만 포기안해
3개월 만에 19kg를 뺀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로렌 해밀턴은 3개월 동안 19kg 감량에 성공했다. 한때 108kg까지 체중이 불어나기도 했던 로렌은 올 1월부터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고 꾸준히 실천한 로렌은 12주간 19kg를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