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빠졌다!“ 심진화 ‘이 운동’…티안나게 뺐다고?

최근 9kg을 감량한 개그우먼 심진화가 여전히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심진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진과 함께 “엄마 9.5kg 빠진 거 티나 안나?”라는 글을 올렸다. 다음날에는 “야밤 실내 자전거 51분”이라는 문구와 땀을 흘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심

“3달 만에 -14kg”...75kg였던 호주女, '3가지 비법' 실천했다는데

기존 75kg에서 3달 만에 약 14kg를 뺀 호주의 한 주부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여성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자신만의 비결이 3가지 있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키티 모아나는 인생 최대 몸무게에 도달한 뒤 다이어트에 시작했다. 신체

"윤기 좔좔" 엄정화, 세안 후 ‘이 오일’ 바른다...촉촉 피부 비결?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아침 세안법을 공개했다. 평소 얼굴이 건조하다고 말하는 그는 아침마다 코코넛 오일을 활용한다는데...,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침에 하는 피부 관리법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엄정화는 “저의 아침 루틴 중 하나인 세안은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해준다”며 “

정형돈 아내 한유라, 젊어지는 '이 수술' 받아...동안 효과는?

개그맨 정형돈(46)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42)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캠핑 브이로그 2탄/한밤의 치맥 모임/둥이들의 럭드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유라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해 이목을 끌었다. 그

“기초화장품 여럿 바를수록 좋다고?” 피부에 최악이라는데, 왜?

피부를 위해 무심코 하는 행동이 오히려 피부 건강을 해치는 길일 수 있다. 최근 미국의 한 피부과 의사가 피부를 망가뜨리는 습관 3가지를 공개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피부과 전문의 아자데 쉬라지 박사가 소개한 피부 관리법에 대해 보도했다. 아자데 박사는 “너무 많은 제품을 바르거나 자외선 차단

"1년 만에 73kg 뺐다"...온몸 아팠던 비만인 30대男, 비결 봤더니

미국의 40대 남성이 1년 만에 약 73kg을 뺀 비결로 ‘로잉(rowing·노 젓기) 운동’을 꼽았다. 로잉 머신에 앉아 노 젓는 동작을 반복하는 로잉 운동은 '노젓기 운동'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에 사는 제이슨 엔리케스(44)는 아들에게서 깨달음

“혀 잘못 두면 얼굴형 변한다?”...올바른 혀 위치는

오늘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다.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 바른 자세를 유

이청아, 아침에 ‘이것’ 먹어 관리...밤에는 살찐다는데, 뭐길래?

배우 이청아가 견과류 섭취 등 자신만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청아의 맑은 날 오전 루틴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청아는 “저는 아침에 먹고 싶은 걸 먹는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당근 케이크를 먹었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당

이제훈, 갑자기 '이 수술'... "사망동의서 사인 때 삶 돌아봐"

배우 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 수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JTBC ’뉴스룸‘ 초대석에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제훈은 작년 10월 허혈성 대장염 수술을 받았던 상황을 회상하며 “그동안 건강 관리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교통사고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직전 사망동의

“저렴한 선글라스 쓰세요?”...눈 보호하려면 ‘이런’ 제품 골라야

햇볕이 뜨거운 여름에는 많은 이들이 선글라스를 쓰곤 한다. 선글라스는 눈부심을 막을 뿐 아니라 눈을 보호하기 때문에 ‘좋은’ 선글라스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가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름철 선글라스를 고르는 올바른 방법을 알아본다. 보도에 따르면 돈을 아끼기 위해 값싼 선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