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양·한방과 예술 융합한 '통합치료지원센터' 내년 1월 오픈
한 곳에서 의사 진료, 한방 침, 예술치료, 체육까지
의학 치료에다 한방, 거기에 예술치료와 체육까지 더한 새로운 모델이 부산에서도 시작된다.
합리적 민간요법까지 융합한 '통합의료'는 서구 선진국들에선 다양하게 뿌리내렸고, 국내에서도 실험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접근법. 여기에 예술치료와 체육까지 더한 모델로 몸의 치료와 마음 치유를 한 곳에서 두루 받을 수 있는 통합치료 네트워크다.
부산의료원(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