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이 가정에서 키운 묘목 옮겨 심어
유한양행, 지구의 날 맞아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 진행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 90여명이 참여해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작년 겨울부터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키운 도토리 묘목을 가져와 노을공원에 옮겨 심고,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한양행은 시민모임과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