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가 이병철의 명언 10개

○운둔근(運鈍根).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텨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경청(傾聽)과 목계(木鷄). ※경청은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귀를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목계는 《장자》 기성자 편에 나오는 것으로 싸움닭의 최고인 나무닭의 경지입니다. 누가 시비를 걸어와도, 공격해도 꿈쩍 않는 자세입니다.
○말하는 걸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렸지만, 말하지 않는 법을 익히는 데는 60년이 걸렸다.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있을 때 겸손해라. 그러나 없을 때에는 당당해라.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남이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못난) 사람을 관찰해보면 세 부류가 있다. 첫째, 어려운 일은 안하고 쉬운 일만 하며 제 권위만 찾아 남을 부리는 사람. 둘째,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 셋째, 알아듣긴 해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다.
○보보시도량(步步是道場). ※불경에 나오는 말로 한걸음 한걸음이 수행이고 진리라는 뜻.
    
1961년 오늘은 호암 이병철이 전경련의 전신인 한국경제인연합회를 세운 날이네요. 호암은 삼성, CJ, 신세계, 한솔, 새한, 중앙일보 등을 창립한 위대한 기업인이지요.
    
호암은 일본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부친이 허락하지 않자, 옆 동네에 사는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에게 사정해서 돈을 빌려서 떠납니다. 일본에서는 건강 탓에 대학을 마치지 못하고 귀국했지만, 집안 머슴들에게 전별금까지 줘 독립시킵니다. 그러나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노름에 빠져서 밤을 새다가 어느 날 새벽 세 아들의 자는 모습을 보고 대오각성했다고 합니다.
    
마산에서 정미소를 차렸지만 실패했고, 대구에서 ‘삼성상회’라는 간판으로 본격 기업가의 길로 들어섭니다. 당시 중소기업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기전자업에 뛰어들었고, 주위 모든 사람이 만류했을 때 반도체사업을 펼쳤지요.
    
호암은 아산 정주영과 더불어 우리나라 경제의 토대를 닦은 기업가이지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많아도 철학을 갖춘 기업가가 드문 대한민국, 부자는 많아도 풍부한 사람은 드문 시대에 호암의 명언들은 많은 것을 생각게 합니다. 오늘날 최고의 기업가는 누구일까요? 지금은 호암 같은 철학적 기업가가 요구되지 않는 시대일까요? 그러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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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첫 곡은 1977년 오늘 천국으로 떠난 엘비스 프레슬리의 감미로운 사랑노래, ‘Can’t Help Falling in Love’입니다. 둘째 곡은 1958년 오늘 태어난 마돈나의 ‘Like a Virgin’ 공연실황입니다. 마돈나도 고 마이클 잭슨처럼 58년 개띠네요.^^

♫ Can’t Help Falling In Love [엘비스 프레슬리] [듣기]
♫ Like A Virgin [마돈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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