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사고가 건강을 보증

“서울과 평양은 잿더미 위에서 불사조처럼 일어섰다.”

1979년 오늘(5월 4일) AP통신의 피터 아네트 기자는 
남북한 탐방기사를 세계로 내보냈습니다. 피터 아네트는 베트남, 
이라크, 보스니아, 유고, 아프가니스탄 등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독자와 시청자에게 현장을 전한 '기자 중의 기자'였습니다.
  
그는 남북한 탐방기사 말미에 “남북한 주민이 기적을 이룬 것은 
부지런함과 참을성 때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북한은 다시 빈곤의 나락으로 추락했지만, 남한은 세계적인 
무역대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이 불경기와 
양극화를 걱정하고 있지만, 반세기 전만 해도 대부분 하루 양식 
걱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요즘 같은 5~6월 보릿고개 때에는 
피죽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었습니다.

오늘 힘들더라도 이렇게 성장한 우리 자신을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생각해 보세요. 일부러라도 말입니다. 현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건강해지며 질병에서도 빨리 회복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뇌중풍, 심장병, 암 등의 질환에도 덜 걸린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물 컵 속에 반쯤 찬 물을 보며 “반밖에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반이나 차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감을 위해

◆ 당신은 행복하세요?
다음 질문에 △‘아주 그렇다’ 6점 △‘그렇다’ 5점 △‘대체로 그렇다’ 4점 
△‘그저그래서 잘 모르겠다’ 3점 △‘대체로 그렇지 않다’ 2점 △‘그렇지 않다’ 1점 
△‘전혀 그렇지 않다’ 0점으로 점수를 매겨 보세요.

① 나의 삶은 나의 꿈 또는 이상에 아주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② 내 삶의 질은 훌륭하다
③ 나는 현재의 삶에 아주 만족한다
④ 나는 생활을 통해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얻고 있다
⑤ 앞으로 삶의 틀을 별로 바꾸고 싶지 않다

☞미국 일리노이대의 정신의학자 에드 디너 박사가 개발한 행복 평가법.
※점수를 합쳐서 △26∼30점이면 ‘아주 행복’ △21∼25점이면 ‘평균보다 행복’ 
△15∼20점이면 ‘다른 사람만큼 행복’ △11∼14점이면 ‘평균보다 약간 불행’ 
△6∼10점이면 ‘평균보다 훨씬 더 불행’ △0∼5점이면 ‘절망적인 삶’.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유머를 찾아서 즐기고, 매일 고마운 것을 찾아서 기록하며 남을 적극적으로 돕는 활동을
하도록 한다. 취미와 운동, 종교생활, 명상 등도 긍정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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