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좌우하는 ‘장내 세균’ … 체지방 감소·장 건강 잡는다

센트룸 '프로바이오 슬림케어', 체지방 감소 기능성 인정받은 BNR17 유산균 사용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을 맞아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생각만큼 체중을 줄이는 일은 쉽지 않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체중조절은 만만치 않다.

전문가들은 음식을 줄이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에 앞서 자신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특히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 건강이 소화부터 호르몬까지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각종 연구결과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장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장내 미생물이다. 장내 미생물은 종류가 다양할수록  좋다. 여러 가지 대사 물질을 만들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 등으로 망가진 장내 세균 균형을 맞춰 유익균을 늘려야 한다. 실제로 과체중인 사람과 정상 체중인 사람의 장내 균총 차이를 비교해 보면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장내 유익균보다 유해균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조절을 목표로 한다면 장내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체지방 감소를 돕는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체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센트룸 프로바이오 슬림케어.

센트룸이 선보인 다이어트 유산균 ‘센트룸 프로바이오 슬림케어’는 3중 기능성 원리로 다이어트, 장 건강, 신진대사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장 건강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NR17 유산균’ 100 억개가 함유돼 있으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주는 크롬까지 더했다.

BNR17 유산균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허리둘레 감소, 섭취 전후 대비 엉덩이둘레 감소와 체질량지수(BMI) 감소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해당 성분은 10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고, SCI급 논문 800회 이상 인용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이 진행, 총 4건의 임상시험 논문도 발표됐다. 하루 한 캡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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