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 시리즈’의 신제품, 눈 건강을 위한 ‘아로나민 아이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로나민 아이플러스 정’은 △눈의 피로 △눈의 건조함 △야맹증 등 눈 건강과 관련한 증상은 물론 △육체 피로 및 체력 저하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요통, 어깨결림 등)에도 효능·효과를 나타낸다고 일동제약은 설명했다.
‘아로나민 아이플러스’에는 비타민 A·C·E 외에 활성형 비타민 B1·B2·B6를 비롯한 총 5종의 비타민 B군(B1·B2·B3·B6·B12)이 함유돼 있다. 또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등의 무기질(미네랄)도 함께 들어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스마트폰, 컴퓨터, 미디어 기기 사용이 늘면서 눈의 피로와 건조함 등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아로나민 아이플러스’는 효능·효과가 검증된 일반의약품으로 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이 적절히 구성돼 있는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