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에 좋은 아침 습관 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살은 빼야겠는데 운동은 싫다? 또는 할 시간이 없다? 그렇다면 습관을 바꾸자. 몸무게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침 습관, 미국 건강 매 ‘웹엠디’가 소개했다.

◆ 체중계 =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잴 것. 눈을 뜨면 바로 – 화장실만 다녀온 다음 – 체중계에 올라가는 게 좋다. 눈으로 숫자를 확인하면 마음에 강하게 남기 때문에 하루 종일 섭식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은 그때 재는 게 제일 정확하기도 하다. 먹고 마시는 것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물 = 아침을 먹기 전에 한 컵 혹은 두 컵의 물을 마시면 좋다.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지만 포만감을 주고 식욕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칼로리를 태우게 만든다.

◆ 단백질 = 아침에는 달걀 토스트나 블루베리를 얹은 그릭 요거트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을 것. 단백질을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또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는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데 비해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 고추 = 살을 빼고 싶다면 달걀 후라이에 핫소스를 뿌려 먹을 것. 아침으로 밥을 먹는 사람은 매운 고추로 만든 반찬을 곁들이는 게 좋다. 연구에 따르면,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체지방을 줄이는 한편 대사를 촉진해서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도록 돕는다.

◆ 컵 = 아침에 주스를 마시는 사람은 작은 컵을 하나 마련하는 게 좋다. 과일 주스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대개 설탕도 많이 들었다. 작은 컵에 따라 적당한 양만 마실 것. 같은 이유로 시리얼 등도 너무 크지 않은 그릇에 담아 먹는 게 현명하다.

◆ 커피 = 아침을 커피로 시작하는 사람, 또는 디저트로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설탕, 크림, 시럽이 들어 있는 종류는 피할 것. 한 잔에 500칼로리가 넘기 때문이다. 커피는 ‘민짜’로 마실 것. 우유 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는 게 좋다. 또는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는 게 방법이다. 녹차에는 카테킨이 풍부해서 체중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햇볕 = 햇볕은 지방을 태우도록 돕는다. 눈을 뜨면 부지런히 햇볕부터 쪼일 것.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밖에 나가 햇볕을 받는 이들은 오후에 그렇게 하는 이들보다 체지방지수(BMI)가 낮고 날씬할 확률이 높았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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