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많고 탄수화물 적은 ‘저탄고단’ 음식 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없다면 어디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답이다.

단백질이 듬뿍 들어 있으면서 탄수화물 함량은 낮은 식품, 어떤 게 있을까? 미국 ‘위민스헬스’가 정리했다.

◆ 아몬드 = 단백질과 지방은 풍부하면서 탄수화물은 적은 대표적 식품.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픈 이들에게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아몬드 우유는 좋은 대안이다. 특히 빵이 너무 맛있어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밀가루 대신 아몬드 파우더로 만든 빵을 먹으면 된다. 견과류 중에 호박씨와 피스타치오도 비슷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참치 = 캔에 든 참치는 구하기 쉽고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다. 단 수은을 섭취하게 될 위험에 대비해서 일주일에 두세 번 이상은 먹지 않는 게 좋다. 만약 캔에 든 생선이 싫다면 넙치(광어)나 대구가 대안. 이들 생선에는 단백질 외에도 지방이 많이 들었는데 대개 단일 또는 다중 불포화 지방산이기 때문에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 새우 = 단백질의 보고. 새우 한 마리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반을 섭취할 수 있을 정도다. 피부와 심장 건강에 기여하는 아스타크산틴 등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

◆ 리코타 치즈 =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 바로 샐러드다. 리코타 치즈를 얹어 먹으면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에 곁들여 먹으면 좋은 모차렐라 치즈, 스트링 치즈나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간식용 치즈들도 마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 관자 =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려면 해산물과 친해지는 게 좋다. 조개 관자에는 단백질은 물론 칼륨과 마그네슘이 듬뿍 들어 있어서 심장과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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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파파야도 건강에 미식의 로 적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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