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없는 노년을 위해…중년 때 뼈 건강 관리법

[사진=ING alternative/gettyimagesbank]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 몸은 총 206개의 뼈로 구성돼 있는데 모든 뼈가 몸을 지탱하고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하므로 잘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인 4,50대에 뼈 건강을 지키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40대

당뇨병과 같은 질환은 골절 위험률을 높이므로 당뇨병이 있다면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 한번이라도 골절상을 입은 경험이 있다거나 식이장애 혹은 마른 몸을 가졌다면 골다공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나이에 이른 여성들은 폐경 전후 증후군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다. 좀 더 적극적으로 운동하고 칼슘 보충제를 먹는 등 뼈 건강을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한다.

△50대

이 연령대에 이르면 몸이 쑤시고 아픈 곳이 많아져 웬만한 통증은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생긴다. 하지만 등 통증이 생기면 척추 골절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그냥 넘어가지 말고 병원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골밀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시기 여성들은 폐경기를 맞는 동시에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떨어져 급격히 뼈 손실이 일어나므로 하루에 1200㎎ 정도의 칼슘을 섭취하고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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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박주현

    당뇨병이 있으면 골절 위험이 더 올라가는군요. 저희 부모님 40~50대인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운동과 칼슘 섭취, 비타민D를 보충하시도록 알려드려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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