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함께 온 관절통엔 온천욕

[사진=norikko/shutterstock.com]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한편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도 있다. 강원산지에는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9도, 낮 최고 기온 9~18도로 예상된다. 어제보다 아침 기온은 3도 이상 떨어진다. 특히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다. 일교차도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허리, 무릅 등 관절 통증이 늘어난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온천욕이다. 실제로 온천은 추운 날씨로 인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온천욕도 과도하면 통증을 더욱 악화시킨다. 근육이 과도하게 이완돼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 근육과 인대가 과도하게 이완되면 허리뼈 등이 비뚤어지기 쉽다.

온천욕을 할 때는 40도 이상 고온은 피하고, 15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온천욕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찜질도 비슷하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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