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불금을 위한 원칙

밤부터 내린 비는 중부지방은 아침에, 남부지방은 낮에 그칠 전망이다. 대부분의 지방은 비가 5~40밀리미터 정도 내리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최고 80밀리미터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과 산간지역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뒤 낮기온은 전국이 27도 정도로 어제보다 조금 내려간다. 비, 바람, 낮은 기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비마저 그친 금요일. 불타는 밤을 방해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두 잔 마시다가 어디까지 갈지 예상도 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후회 속에 황금 같은 토요일 오전을 보내는 것이 정해진 수순.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기자. 폭음은 안좋다. 과도한 음주는 복부비만, 간 질환, 식도염, 심장병, 뇌출혈, 성기능 장애 등 수많은 질환을 유발한다.

술을 마실 때는 건강을 덜 해치기 위한 몇 원칙을 기억하자. 일단 2잔을 넘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빈속에 마시지 말자. 안주는 너무 짜거나 매운 것은 피하자. 담배와 함께 하는 것은 최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주운전은 반드시 피하자.

[사진=AndreyCherkasov/shutterstock]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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