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졸음 쫓고 피로 푸는 법 5

오후가 되면 졸음이 쏟아지는 계절이다. 전문가들은 “점심식사 이후 쏟아지는 졸음은 일반적인 것”이라면서 “사람은 24시간 주기의 생체 리듬을 갖고 있는데 생체 리듬이 에너지 수준의 높낮이를 조절하기 때문에 졸음이 오는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포털 야후닷컴이 커피 한잔 대신 식곤증과 오후 피로를 덜어주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잠깐 산책을 하라=햇볕을 쬐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몇몇 연구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피곤함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운동이 활력을 유지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감귤 향을 맡아라=향기가 사람의 의식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업무에 집중하고 싶다면 감귤 냄새가 좋다. 책상 근처에 감귤향이 나는 방향제 등을 놓아두면 정신적 자극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물에 레몬 한 조각을 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창밖을 바라보라=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이 인공조명 밑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정신이 맑다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다. 오후에 짧은 시간만이라도 창가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면 졸음은 물론 눈의 피로도 덜 수 있다.

미스트를 뿌려라=졸릴 때 차가운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고 신체 활력도 되찾을 수 있다.

동료와 수다를 떨어라=점심식사 후 짧은 시간이라도 동료와 함께 얘기를 해보자. 대화는 생산성 유지를 위한 최적의 휴식이다. 이메일이나 사내 메신저를 이용하기 보다는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아이클릭아트]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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