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커피, 당신의 생동하는 욕구엔 독

 

DHEA 호르몬 수치 낮아져

봄철은 본래 성욕이 활발해지는 계절이다. 봄철을 맞아 활발한 성생활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러나 피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즐기는 모닝커피다. 미국의 호르몬 전문가인 알리사 비티 박사는 곧 펴낼 자신의 신간 ‘우먼 코드(Woman Code)’라는 책을 통해 이렇게 주장했다.

비티 박사는 모닝커피를 즐기면 체내의 아드레날린의 활동이 둔화되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생기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높아지는 반면, 성호르몬으로 전환이 되는 DHEA의 수치는 낮아진다는 것이다.

DHEA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으로 전환되는 호르몬으로 이 호르몬의 수치가 낮아지면 성욕이 저하되고 성적 자극에 대해 둔감해진다.

비티 박사는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는 것은 피하라”고 권고했다. 이 같은 내용은 건강 전문 사이트인 프리벤션닷컴에서 7일 보도했다.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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