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뜯는 버릇 각서’에 네티즌 웃음

 

결연한 의지 엿보여…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기 위한 각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톱 물어뜯는 버릇 각서’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가진 아이가 쓴 것으로 보이는 각서가 담겨있다. 아이는 ‘나는 손톱을 다시 물어뜯지 않겠습니다. 물어뜯으면 집을 나가고 학교도 그만 두겠습니다. 약속합니다’라는 글이 들어있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가진 아이의 결연한 의지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손톱 물어뜯기는 어린이들이 가장 흔하게 내보이는 불안감의 표시다. 어릴 때는 엄마에게 혼 난 뒤, 엄마가 옆에 없어서 불안할 때, 또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등 심리상태가 불안하거나 심심할 때 가볍게 시작되지만 버릇이 되면 커서도 무의식적으로 계속된다.

네티즌들은 “엄마한테 크게 혼이 났나보다”, “남 일이 아니에요”, “이 버릇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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