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진드기에 뎅기열 모기까지….해충 비상

 

여름 휴가철이 절정을 맞으면서 피서나 야외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무더위 속에 옴 진드기를 비롯한 해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져 마음이 심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진드기나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종 퇴치제를 휴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상품전문 쇼핑몰 ‘건강선물닷컴’(www.건강선물.com)의 최승미 대리는 “요즘 진드기로 인한 옴 환자가 늘고 있는 데다, 모기가 옮기는 뎅기열이 동남아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해충 퇴치제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옴 진드기가 옮기는 옴 환자는 여름철에 크게 늘어나 10월부터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뎅기열은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 수백명이 목숨을 잃고 최근 제주도에서도 뎅기열을 옮기는 아열대성 모기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기도에서만 올해 현재까지 15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뎅기열은 예방백신은 물론 치료약마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방책이다.

‘건강선물닷컴’(www.건강선물.com)은 이런 상황을 감안해 ‘해충퇴치제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진드기 퇴치제(알러제로 스프레이 170ml, 450ml, 리필형 450ml)와 털 진드기 퇴치제 (마이트아웃 80ml), 모기 퇴치제(모스제로 스프레이 70ml, 120ml)를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해충박멸 기획전’을 시작한 것. 특히 진드기와 모기퇴치제가 모두 포함된 해충퇴치종합세트를 구입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최승미 대리는 “알러지, 비염 등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와 야생 진드기 퇴치를 위해서는 알러제로가 도움이 되고, 보다 강력한 것을 원하면 털진드기 퇴치제 마이트 아웃을 사용하면 좋다”며 “모기퇴치제 모스제로는 야외나 실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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