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내 결정되는 첫인상… 유진 “그땐 별로”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의 첫인상에 대해 “드라마를 통해 기태영과 처음 만났는데 한 눈에 반한 건 아니었다. 처음에는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 못해 이 사람과 친해지려면 진짜 힘들겠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말했다.

유진은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기태영과 처음 만났을 때 인사만 하고 사적인 대화를 하지 않았다”면서 “드라마 촬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내가 먼저 기태영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기태영과 메신저를 하게 되면서 대화가 잘 통했다“고 말했다.

첫 인상은 30초 안에 빠르게 결정되고 이 때 뇌 부위는 감정적 판단을 하는 부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와 뉴욕대 심리학과 공동 연구 팀이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첫 인상을 결정하는 뇌 부위를 관찰한 결과 가장 활성화되는 부위는 뇌의 편도체와 후대상회(PCC)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체는 감정적 판단을 내리는 데 관여하는 부위다. 낯선 사람을 만날 때 ‘사귈지, 도망갈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좋아할 사람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판단한다”고 말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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