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BMW, 자전거 건강법 시작하세요



고유가(高油價) 시대를 실감합니다. 휘발유 1ℓ에 2000원이 넘는 주유소가 속출하고 있고 각종 공공요금 인상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름값 때문에 난리인 모양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늘고 있다죠?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와 경남 진주시 등의 공무원들이 자전거 타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고유가 시대에 승용차를 타지 않으면 건강에는 오히려 좋습니다. 승용차를 타면 아무래도 살이 찌는 것을 막기가 힘듭니다. 제 경험으로도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출퇴근한 기간은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보다 허릿살이 쉽게 두꺼워졌습니다.

요즘은 운동을 하면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거나 달리기, 속보, 인라인 스케이팅 등으로 땀을 흘리며 출퇴근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강북에 직장이 있는 분들은 인왕산, 안산 등을 등산하며 출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 운동을 안 한 사람이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출퇴근 운동을 시작하면 몸을 다치기 십상입니다. 출퇴근 때 운동을 하고 싶지만 몇 년 동안 운동과 담을 쌓았다면 집 부근에서 한 달 정도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직장까지 전 구간을 고집할 필요도 없겠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퇴근길에 걷거나 뛰는 시간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 샤워시설이 없거나 도로사정이 운동출퇴근에 적합하지 않다면 BMW 건강법만 지켜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BMW건강법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Bus, Metro, Walking의 합성어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강법이죠. 걸을 때에는 허리를 바로 세우고 팔을 씩씩하게 흔들어 운동효과를 극대화하세요. 고유가 시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쿨 재즈로 기분을 온화하게

1926년 오늘은 ‘재즈의 카멜레온’ 트럼펫주자 마일스 데이비스가 태어난 날입니다.

그의 재즈곡 세 곡을 들어보시죠?
먼저 ‘My Funny Balentine’을 준비했고, 스페인의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 협주곡’ 2악장, 테너색소포니스트 존 콜트레인과 함께 연주한 ‘So What?’이 이어집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펴낸 ‘블독과 립스틱’이라는 책을 보면 세계적으로 성공한 닷컴기업은 대부분 사무실에 재즈가 흐른다고 합니다.  재즈가 여러분의 영혼을 상쾌하게 만들기를 빕니다.

▶My Funny Balentine
http://ww2.kormedi.com/cmnt/scrap/View.aspx?seq=11096&page=1&searchField=Subject&searchKeyword=

▶아랑후에스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
http://ww2.kormedi.com/cmnt/Scrap/View.aspx?seq=11098&page=1&searchField=Subject&searchKeyword=

▶So What?
http://ww2.kormedi.com/cmnt/Scrap/View.aspx?seq=11097&page=1&searchField=Subject&search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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