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개그우먼 미자 다이어트 부작용 공개
미자 “45kg까지 뺐지만 시체 같았다”…다이어트 강박, 어땠길래?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강박증을 고친 근황을 전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부작용 경험과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과거 다이어트에 집착하며 각종 방법으로 살을 빼다 건강을 잃었다고 말했다. 폭식증과 거식증을 반복하는 등 몸을 해치면서도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실제 미자는 작년 이맘때 45kg 달성에 성공하며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