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지해미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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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도 괜찮아"...커플 관계 안정됐다는 6가지 신호는?
모든 관계에는 기복이 있다. 좋을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서로가 힘들어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우리 관계가 견고한 지 의심이 들 때는 작은 부분에 집중해보라. 아무리 돈독한 관계라도 의견 충돌과 불완전한 부분은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함께 헤쳐나가
"헐리우드 스타들도 쓴다"...꿀잠 위한 '이것', 어떻게 숙면 돕나?
숙면은 모든 사람이 간절히 원하는 것 중 하나다. 이 가운데 미국 뉴욕포스트는 미국의 유명 가수 셀레나 고메즈, 모델 몰리 심스, 배우 니콜라 펠츠 베컴이 편안한 수면을 위해 꼭 사용한다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바로 온열패드다.
셀레나 고메즈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누울 때 온열패드를 이용한다고
"'이것' 묻은 장난감 갖고 놀다가"...생후6개월 아기 숨 못 쉬고 호흡기, 무슨 일?
곰팡이가 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생후 6개월 아들의 상황에 분노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엠마 니덤은 볼튼 앳 홈(Bolton at Home)에서 제공하는 집에 거주하고 있다. 볼튼 앳 홈은 영국 북서부 볼튼과 주변 지역에 공공지원주택 서비스를 지
"멸종 위기인데"...'이것' 먹은 후 3명 사망 32명 병원행, 뭐길래?
필리핀에서 원주민 부족이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을 먹은 후 3명이 사망하고 최소 32명이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마긴다나오 델 노르테 주의 해변마을 다투 블라 신수앗에 사는 테두라이족 수십 명은 지난 주 바다거북을 요리해 먹은 후 설사, 구토, 복부 경련 등의 증
"갑자기 몸이 불덩이"...감기인가 했는데 '이 희귀병', 5세 아이 무슨 일?
몸에 열이 나 감기인가 했는데 희귀 질환을 진단 받은 5살 아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데번주 콜리튼에 사는 재스퍼 볼소버(5)는 희귀 면역 질환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H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 HLH)를 앓고 있다. 영국에서는 지난 15년 동안 1674건
"교실서 박쥐에 물린 후 사망"...'이것' 걸려 한달 만에, 무슨 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프레즈노 카운티에 거주하던 60세 여성이 광견병에 걸린 박쥐에 물린 것으로 의심된 지 한 달 만에 사망했다.
미국 NBC 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머세드 카운티 남부 도스팔로스 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레아 세넹은 10월 중순 교실에서 박쥐를 발견했다.
쌍둥이, 채소 먹은 쪽vs 안먹은 쪽...10년 후 '이것' 안걸린 쪽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우울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쌍둥이라 하더라도 채소를 많이 먹은 쪽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울 증상이 더 적게 나타난 것이다.
호주 UNSW(뉴사우스웨일스대) 건강한 뇌 노화 센터(CHeBA)가 주도한 이번 연구에서는 호주, 덴마크,
"엄마처럼 뚱뚱해지지 마"...12살 딸에게 '이 약' 투여, 어린데 괜찮을까?
12세 딸이 체중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위고비, 오젬픽 성분의 다이어트 약을 사용하도록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사는 케이트 핸들러(40)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식습관과 체중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자신의 딸 버디가 여덟 살때부터 자신과
팝가수 엘튼 존, "이제 앞 못본다"...오른쪽 눈에 '이것' 감염돼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가수 엘튼 존(77)이 더 이상 앞을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뮤지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자선 행사에 참석해 현재 시력을 잃어 자신이 작곡한 공연을 볼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동성인 남편과 함
"밥 먹은 후 설사 나와"...식사 중 '이것' 만지는 습관 탓일 수도?
하루 종일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휴대폰. 약속이 많아지는 연말, 식사 자리에서 휴대폰은 멀리 두는 게 좋겠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보도에 따르면, 영국 체스터대 생리학과 가레스 나이 박사는 최근 스마트폰 표면의 해로운 세균이 식탁으로까지 퍼질 수 있다며 식사 자리에서는 휴대폰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