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탈모반부터 시작...모자나 머리띠로 가지며 지내다가 결국 삭발까지
“8세 때부터 탈모가?"...대머리 25세女, 머리카락 날 운명 아니라는 사연은?
8살부터 탈모 증상이 나타나 현재까지 대머리로 지내는 2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클로이 빈(25)은 8살부터 탈모증(Alopecia)을 겪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작은 원형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져 클로이는 모자나 머리띠로 가리며 지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점점 악화했다. 고등학생 때 클로이는 대머리에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