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성유리 80kg→50kg, 쌍둥이 낳고 30kg 빼... '이 식단' 즐겼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전후 몸무게가 기록된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쌍둥이 임신 당시 몸무게가 80kg까지 증가했으나 출산 후 50kg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이다.
앞서 성유리는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
조금만 걸어도 ‘헥헥’...쉽게 숨차는 이유, ‘이 근육’ 부족한 탓?
오늘은 전국이 대부분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건강=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헐떡인다면 호흡근이 약한 탓일 수 있다. 이 근육이 약한 사람은 빠
“허리 하나도 안 아파"...110세 男 운전도 거뜬히, '이 습관' 장수 비결?
100살이 넘으면 거동이 불편하고 각종 통증에 시달릴 것이라는 생각하기 쉽지만 110세에도 허리 통증 하나없이 운전까지 할 수 있는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더선은 미국 뉴저지의 빈센트 드랜스필드(110)의 장수 비결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나이가 많은 것으로
정형돈 “6kg 뺐지만 망했다”... ‘이 오일' 다이어트 했는데, 왜?
개그맨 정형돈이 코코넛 오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정형돈은 윤성은 평론가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윤 평론가가 정형돈에게 다이어트 근황에 대해 질문했고 또다른 게스트인 개그맨 박성광도 “맞아, 이상한 오일을 먹더라”고 했다. 이에 정형돈은 “올 초
“머리 아프고 피곤” 이 흔한 증상이 결국...18세 ‘이 병’ 진단, 얼마나 위험?
평소 잦은 두통과 피로감이 혈액암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18세에 4기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은 리비 선터에 대해 영국 매체 미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비는 진단 전 두통, 극심한 피로감 등을 자주 겪었지만 고된 연습으로 인한 증상이라 여겼다. 뮤지컬을 공부하던 그
박기량 “한 달 배달비만 300만원”...이렇게 먹어도 괜찮나?
치어리더 박기량이 한 달에 배달료만 300만원 쓰는 사실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최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소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기량의 주된 소비는 배달 음식이었다.
그는 “배달 음식으로 한 달에 200~300만원이 나가더라”며 “혼자 사니까 집에 지인들
[건강먹방] “역대급 폭염 예고”...더위에 지친 몸 달래는 음식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올해는 6월 시작부터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뜩이나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몸이 벌써 뜨거워지기 시작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더위는 단순히 체온이 오르거나 땀을 흘리는 것에 그치
“검은색? 흰색?…자외선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양산 고르려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6월에 접어들면서 양산을 다시 꺼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적절한 햇빛은 비타민 D 합성, 우울감 해소 등
의대 가려면 ‘지방유학’?...강원권 가장 유리, 2위는?
비수도권 의대 정원과 지역인재전형 선발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강원도가 의대 진학에 가장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종로학원은 26개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규모와 2023년 교육통계 기준 학생 수 추정치를 비교한 결과를 밝혔다. 올해 대입을 치를 고3 학생 수 대비 2025학년도 지역인재선
44세 배윤정 “기침 시 요실금 증상”...관리는 어떻게?
안무가 배윤정(44)이 출산 후 요실금 증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아들과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일상생활 중 요실금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배윤정은 “요실금은 나이가 들면 생기는 건 줄 알았는데 출산하고 난 엄마들한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