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약을 거듭해 여러분의 기업이 되겠습니다

그러께 오늘 ‘고려 건국일’란 제목으로 건강편지를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편지는 고려건국일인 6월 15일을 맞아 코메디닷컴(ww2.kormedi.com)을 공식 오픈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날 하루 종일 편지를 받은 지인들로부터 격려 전화를 받았지요. 

2년이 쏜살, 즉 시위를 떠난 활처럼 금세 지나갔습니다. 오픈 1년 뒤 하루 클릭 수 3만 PV를 겨우 넘겼는데, 올 6월에는 하루 평균 40만~50만 PV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 100만 PV를 달성하고 내년에는 새 차원의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메디닷컴이 무슨 회사인지 묻습니다. 코메디닷컴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각종 건강, 의료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때 의료정보는 △누군가가 어디엔가 아플 때 증세체크 △전문가와 의료수요자가 함께 평가한 병의원 및 의사 정보 △약과 질병에 대한 정보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는 각종 정보를 모두 포함합니다.

장기적으로는 IT 기술을 이용해서 여러분의 건강관리를 쉽게 해주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헬스케어 IT 산업’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미래학자나 IT 선각자들이 21세기를 이끌 산업으로 꼽는 분야입니다. 선진국 정부와 대기업들은 이 분야 산업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웹MD, 레벌루션헬스 등 자산가치 수 조원의 회사가 등장했고 이에 자극받은 대기업들이 앞 다퉈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지요. 이들 회사에서는 온라인으로 △개인의 병력과 병원 자료 관리 △의사와 환자 모임 연결 △임상시험 참가자 연결 및 관리 △의사와 환자의 공동 의료정보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 40조원을 이 분야에 편성했죠. 우리 정부는 국토의 젖줄에다 ‘논란의 투자’를 집중하는데 비해, 미국에서는 미래 전략사업의 젖줄에다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이 달라도 많이 다르네요.
 
코메디닷컴은 몇 단계를 거쳐 헬스케어 IT의 허브가 되고자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재작년 웹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여러분 모두가 코메디닷컴의 주인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코메디닷컴은 여러분의 사랑으로 성장해나갈 수밖에 없으며, 그 열매도 여러분 모두에게 골고루 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보다 더 건강해지고, 보다 더 행복해지는 것이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 여러분을 더 잘 모실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코메디닷컴의 서비스 이용하기

몸이 아플 때나 건강, 의학 정보에 대해서 궁금할 때 일반 포털에서 엉뚱한 정보를 찾지 마시고 전문가들에 의해 엄선된 정보를 이용하세요. 앞으로 많이 개선시켜야겠지만,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최상의 정보라고 자부합니다. 관련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분야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몸 어딘가 아플 때 의심 질환과 관련 과 찾기 ; 인체 구조도에 클릭하고 아픈 부위를 클릭하면 오른쪽 박스에 증세가 나타납니다. 해당하는 증세를 클릭하고 아래의 질문에 답하면 됩니다.

▶평소 관심 질환에 해당하는지 체크하기 ; 몸과 마음의 병에서 성격진단까지. 왼쪽 건강테스트 아래의 성인질병 위험이나 소아질병 위험을 클릭하면 또다른 체크리스트들이 나옵니다.

▶특정 질병에서 어느 의사가 명의인지 궁금할 때 ; 박스의 분류에 따르든지, 오른쪽 아래의 질병 명을 클릭하면 객관적으로 평가한 해당 분야의 베스트 닥터 순위가 나옵니다.

▶전문가와 환자가 함께 만드는 건강 의학사전 ; 쉽고 시각적으로 금세 알 수 있는 새 차원의 사전

▶베스트닥터에게 궁금한 점 묻기 ; 진료실에서 물어보지 못한 것을 물어보세요. 120명의 베스트닥터 또는 코메디닷컴 전문가가 대답합니다.

나의 건강나이는?

오늘의 음악

오늘 코메디닷컴 웹사이트 출범 두 돌을 맞아 지난 한 해 여러분이 특히 애청해주신 곡 5곡을 준비했습니다. 에프게니 키신의 ‘즉흥환상곡’, 쿠벨리크가 지휘하는 체크교향악단의 ‘블타브강’, 토스카니니가 지휘하는 NBC교향악단의 ‘운명’ 1악장, 토마스 크바스토프의 ‘겨울나그네’ 중 ‘Gute Nacht’, 닐 다이어몬드가 부르는 ‘Be’가 이어집니다.

♫ 즉흥환상곡 [예프게니 키신] [듣기]
♫ 블타브강 [쿠벨리크] [듣기]
♫ 운명 [토스카니니] [듣기]
♫ Gute Nacht [크바스토프] [듣기]
♫ Be [닐 다이어몬드] [듣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