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위험 낮추는 식품 5가지

[사진=Filip Krstic/gettyimagesbank]

당뇨병을 치료하는 마법의 약은 없다. 하지만 당뇨병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는 있다. 당뇨병 발병과 관련해서는 유전적 요인이 많지만 운동과 건강한 식단과 같은 생활습관 인자들은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당뇨병 발병을 막을 수 있는 건강한 식단에는 어떤 게 있을까. 이와 관련해 ‘이팅웰닷컴’이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종류 5가지를 소개했다.

1. 견과류

혈당을 계속 치솟게 하는 것은 당뇨병의 위험 인자 중 하나다. 간식이 당길 때 정제 탄수화물로 구성된 식품을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혈당은 더 불안정하게 된다.

이런 식품 대신 단백질과 건강에 좋은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를 스낵으로 조금씩 먹으면 저녁식사 때까지 포만감을 유지시킬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에는 단일불포화지방이 많아 당뇨병이 발생되는 것을 늦출 수 있다.

2. 오트밀

오트밀 한 컵 분량에는 섬유질이 4g 들어있다. 아침식사로 오트밀을 먹으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고 점심 전에 간식 먹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26g 이상 섬유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하루 19g 이하로 섬유질을 가장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1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질은 혈당은 꾸준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3. 과일

매일 과일을 먹으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과일 역시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이기 때문이다. 사과(껍질을 포함해), 베리류, 감귤류 과일은 섬유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4. 채소

당뇨병을 막는데 도움을 받으려면 녹색의 전분이 들어있지 않는 채소를 골라야 한다.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신체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런 채소들은 섬유질을 많이 제공한다. 또한 설포라판이라는 항염증 화합물이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과 관련된 손상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시금치는 마그네슘의 보고로 신체가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사용하는 것을 돕는다.

5. 콩류

병아리콩부터 렌틸콩까지 콩류는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 콩류는 섬유질을 듬뿍 함유해 혈당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단백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시킴으로써 간식을 먹는 것을 막아 당뇨병의 위험 인자 중 하나인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시키는 데에도 기여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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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박주현

    과일은 달아서 당뇨병에 좋지 않은 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견과류, 오트밀, 채소, 콩류가 당뇨예방에 좋은것이네요. 오늘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 정말 좋은 건강정보입니다. 알려주셔서 ㄱ마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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