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삶에서 배우는 적극적 사고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1812년 오늘은 《크리스마스 캐럴》《올리버 트위스트》《위대한 유산》 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찰스 디킨스가 태어난 날입니다.

디킨스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12살 때 구두약 공장에서 견습공으로 취직, 하루 10여 시간 일해야 했습니다.

중학교를 2년 정도 다니다 돈을 벌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 사환으로 취직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법원 속기사를 거쳐 신문사의 속기사가 됐습니다. 결국 신문 기자가 되고, 소설가로 세계적 문호의 자리에 오릅니다.

곤경에 처할 때 낙담해서 좌절하기 보다는 도약을 위한 디딤돌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최근 읽은 어느 책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구두닦이를 하게 됐다면 거기에 최선을 다하라. 세계에서 최고로 구두를 잘 닦는 사람을 세상은 구두만 닦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디킨스의 삶이 이를 입증하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미하면 맛이 나는 찰스 디킨스의 명언들

○남의 짐을 덜어주는 사람 중에서 이 세상에 불필요한 사람은 없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하나의 희극이다.

○모든 사람이 많이 갖고있는 현재의 축복을 되새겨라. 사람들이 조금 갖고있는 과거의 불행에 대해 되새기기 보다는.

○몸과 마찬가지로 마음도 지나치게 안락하면 찌그러들고 우그러진다.

○평화의 종교를 가진 인간에게 최고의 가치는 사랑이다. 전쟁의 종교를 가진 인간에게 최고의 가치는 투쟁이다.

○수익이 20파운드에 지출이 19파운드 6센트면 행복하지만 수익이 20파운드에 지출이 20파운드 6센트이면 불행하다. (데이비드 코퍼필드 中)

○우리는 결코 눈물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위대한 유산 中)

○자비는 가정에서부터, 정의는 이웃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늘의 음악

1964년 오늘 영국에서 온 4명의 ‘꽃미남’ 때문에 미국이 요동쳤습니다. 비틀스가 뉴욕 JFK 공항을 통해 처음 미국 땅을 밟은 것이죠. 비틀스의 노래 4곡을 준비했습니다. 비틀스의‘Yesterday’ ‘I Want to Hold Your Hand’ ‘Yellow Submarine’과 폴 매카트니의 ‘Let it Be’가 이어집니다.

♫ Yesterday [비틀스] [듣기]
♫ I Want to Hold Your Hand [비틀스] [듣기]
♫ Yellow Submarine [비틀스] [듣기]
♫ Let it Be [폴 매카트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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