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머릿결과 손톱을 위한 음식 5

[사진=iuliia_n/gettyimagebank]
손톱과 머리카락의 굵기와 강도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부분이 크다. 그러나 음식도 영향을 미친다.

빛나는 머릿결, 탄탄한 손톱을 갖고 싶다면 챙겨 먹어야 할 식품. 영국 ‘데일리 메일’이 정리했다.

◆ 콩 = 단백질이 모자라면 머리카락이 얇아진다. 빠지기도 한다. 머리카락은 대부분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케라틴을 충분히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손톱이 깨지고 갈라지는 것도 같은 이유다.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우유, 치즈, 계란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을 것. 식물성 식품 중에는 콩 종류가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성분의 36%를 차지하는 덕분이다.

◆ 멸치 = 철분은 혈액 순환을 돕는다. 즉 철분이 부족하면 필요한 양분이 손톱과 모발까지 전달되지 않는다. 손톱이 약해지고 머릿결도 건조해질 수밖에. 철분은 멸치 외에도 붉은 살코기, 계란, 강낭콩 등 콩류, 견과류, 말린 과일 등에 풍부하다.

◆ 버섯 =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신진 대사를 돕고 단백질 합성에 관여한다. 즉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손톱과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연이 풍부한 대표적 식품은 굴. 식물성 식품 중에는 버섯 외에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그리고 마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 고등어 = 도넛에 든 것과는 달리 ‘건강한’ 기름, 오메가-3가 풍부하다. 연어, 참치, 정어리 등도 마찬가지. 오메가-3는 두피의 염증을 막고 모낭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등 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해서 손톱을 단단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물 = 우리 몸의 60~70%를 차지하는 물. 물이 있어야 모든 세포와 조직이 제대로 돌아간다. 물은 독소와 폐기물을 배출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혈액 순환을 돕고 손톱에 윤기를 주는 것, 모낭과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물의 역할이다. 날이 점점 더워진다. 적어도 하루 6~8잔, 물을 마실 것.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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