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사고방식을 벗어나는 팁 5

[사진=HalfPoint/gettyimagesbank]
매일 쌓여가는 스트레스에 손놓고 있으면 스스로 극복하기 힘들 만큼 커질 수 있다. 스트레스, 무기력, 부정적 사고방식에 갇혀 있다고 느낄 때는 어떻게든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코로나 팬데믹과 더불어 복잡다단하게 얽힌 사회적 이슈들. 이런 문제들이 초래한 제약과 어려움이 우리의 삶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모든 상황이 저절로 좋아지기를 마냥 기다릴 수가 없다. 우울하고 답답한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 닷컴이 부정적 사고방식을 벗어나는 팁 5를 소개했다.

1. 스크린 타임을 제한한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 컴퓨터 태블릿에 지나치게 긴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하루종일 화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상탓에 종종 무기력함을 느끼는 경우가 생긴다. 디지털 기기만 들여다 보지 말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컴퓨터 작업을 안할 때면 즉시 자신이 해볼 수 있는 일을 마련하거나 아예 밖으로 나가 다른 활동을 즐긴다.

2. 혼자만의 시간을 의미있게 활용한다

이런저런 활동에 제한을 받은 코로나 시대에 특히 중요하다. 내게 무엇이 중요한지 확실히 깨닫기 위해 자신 및 자신의 삶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가질 것. 의미있고 참여적인 삶을 추구하는 길을 찾기 위해서다. 항상 배우고 싶었던 주제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듣거나 인생의 장기플랜 구축에 도움 되는 일을 탐색한다.

3.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노력한다

배우자 혹은 연인과 관계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면 진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문제를 해결하고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 공통의 취미활동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고 나서 대화를 나눠볼 수 있다.

4. 속도를 늦추고 현재를 음미한다

자발적 의지가 아니라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한가해진 생활은 우리에게 좌절감을 줄 수 있다. 하루 빨리 정상생활로 돌아가야 한다고 초조하게 생각해도 달라 지는 것은 없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느끼고 경험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마음의 평온함을 발견할 수 있다. 창밖으로 내리는 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눈 앞에 있는 음식을 음미하거나 친구들과 재미난 활동을 계획해 본다.

5. 야외 활동을 즐긴다

추운 날씨에 굳이 밖에 나가고 싶은 의욕이 안생기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도 일단 야외에 나간다. 이런 노력이 우리에게 새 활력을 불어넣고 기분을 나아지게 만든다.

기분이 전혀 그렇지 않은데 긍정적인 느낌을 찾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자신에게 닥친 감정적 문제와 현실적인 고민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다. 그런 다음 자신이 느끼는 정서적 불안,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기분이 나아질 기회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 이는 바로 내 삶을 위해 스스로를 돕는 첫 걸음이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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