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기에 더 좋은 12월의 슈퍼푸드 5

[사진=IM food02/gettyimagesban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스트레스는 쌓이면서, 운동 등 활동은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음식을 잘 가려 먹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부담 없이 많이 먹어도 좋은 12월의 슈퍼푸드에 대해 알아본다.

1. 마늘

이 향이 강한 구근 채소는 특정 암을 물리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한다. 마늘과 양파에 있는 알리신 성분은 암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마늘 보충제를 먹을 수도 있지만 직접 먹는 게 가장 좋다.

2. 버섯

‘웹 엠디’에 따르면, 버섯은 칼로리도 많지 않고 항바이러스 성분, 면역 촉진제, 항염증 성분 등을 가지고 있다. 표고버섯 같은 특정 종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암도 예방한다.

특히 항산화제인 셀레늄이 풍부한데, 이것은 심장질환, 노화, 특정 암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버섯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채소샐러드로 먹으면 된다. 아니면 올리브유 약간에 마늘과 함께 데치면 된다. 또 볶아서 바게트에 여러 채소와 함께 올려도 된다.

3. 청경채

양배추가 11월의 음식이라면 중국 배추의 일종인 청경채는 12월의 음식이다. 건강한 뼈에 중요한 영양분인 비타민K가 많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K는 알츠하이머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청경채를 먹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삶거나 볶는 것이다. 너무 푹 익히면 영양분과 녹색 잎채소의 향이 없어진다.

4.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섬유질과 비타민C가 가득하다. 낮은 칼로리에 비해 항산화제 비율이 가장 높은 것 중 하나다.

또한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B, E, K 등도 많아서 암, 심장질환 뇌졸중, 시력감퇴, 뼈 건강 등에 좋다. 브로콜리를 샐러드로 먹는 것에 질렸다면 찌거나 볶아서 먹어도 된다. 수프에 넣거나 가늘게 썰어서 브로콜리슬로를 만들어도 된다.

5. 셀러리악

뿌리 셀러리로도 불리는 셀러리악에는 섬유질, 비타민B6와 칼륨이 풍부하다. 특히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러리악은 다른 채소와 함께 올리브유와 향신료를 넣어 볶아서 먹으면 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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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조기연

    샐러리악은 처음 접한 이름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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