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유증 극복하는 방법

[사진=fizkes/gettyimagebank]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서울 31도, 강릉 34도, 광주 33도, 대구 34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덥겠다. 한편, 제 8호 태풍 ‘바비’가 북상 중이다. 내일 제주 남쪽 해상으로 북상하겠고 모레는 제주를 지나 서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건강=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일상에 복귀한 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는 허탈감에 밀린 업무까지, 마음이 뒤숭숭해지기 마련.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은 운동이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도 좋다.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피로 회복과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 오이, 자두, 석류, 감자 등도 신진대사 향상과 생체리듬 회복에 도움을 주는 과일과 채소들이다. 휴가가 끝난 뒤 우울하고 무기력한 생각이 든다면 이런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휴가기간 중 평소 지키던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일상 복귀 후 더욱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해소하고자 장시간 수면을 취하면 오히려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루 7~8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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