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조기 임신진단 테스트기 ‘원큐 플러스업’ 출시

[사진=원큐플러스업]
생리 예정일 전에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조기임신진단 테스트기가 나왔다.

JW중외제약은 조기 임신진단 테스트기 ‘원큐 플러스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신테스트기는 보통 임신을 하면 분비되는 융모성생식선자극호르몬(hCG)을 소변에서 측정해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hCG는 난소에서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게 해 자궁내막을 두껍게 하고 임신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이다. ‘원큐 플러스업’ 역시 같은 원리다.

hCG는 수정 후 6일부터 생성되기 시작해 12주까지 점차 농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임신 극 초기에는 정확한 테스트가 어려울 수 있다. 대개 임신테스트기는 아침 첫 소변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생리 예정일 이후에 테스트하면 정확도가 높아진다.

회사 측은 원큐 플러스업에는 측정 감도를 높인 진단키트를 적용해 생리 예정일 4~5일 전에 검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사 결과를 3분 이내 확인할 수 있으며 99% 이상의 진단 정확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노산이 늘어나는 추세로 되도록 조기에 임신을 확인하는 것이 태아와 산모를 위해 중요하다”며 “정확하고 편리한 고감도 임신테스트기라는 점을 내세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희진 기자 miro22@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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