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으면 좋은 점 10가지

정확히 100년 전 오늘은 미국에서 금주법(禁酒法)이 시행된 날입니다. 미세먼지 날려간 대신 수은주가 10도나 떨어진 차가운 날씨, 퇴근길 술 조심하세요. 수요일이라고 술술술 마셨다간

술은 두 얼굴을 가졌지요. 대부분의 사람에게 하루 한두 잔은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한두 잔만 마실 수 없는 사람도 많죠? 과음을 하면 알코올이 혈관을 돌아다니며 뇌, 심장, 신장, 췌장, 관절 등 온몸을 파괴합니다. 술 많이 마시는 ‘자해행위’를 자랑하는 문화, 술로 인한 잘못에 관대한 문화 없어져야겠습니다. 술 때문에 필름이 자주 끊기거나 실수를 되풀이하는 분은 미국 금주법 시행일에 맞춰 술끊는 것도 방법. 술 끊으면 아래와 같은 이점이 생긴다고 합니다.

①‘몸 망침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술, 담배, 스트레스, 운동부족은 서로가 서로를 부른다. 술을 끊으면 나머지도 제어하기 쉽다. 특히 흡연자는 담배를 완전히 끊기 쉬워진다.
②24시간이 길어지고 삶이 풍부해진다. 애주가들은 “술을 안마시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지만 술 마실 시간에 예술활동, 독서, 운동 등을 하면 오히려 단조로웠던 삶이 재미있어진다.
③경제적이 된다. 술꾼들은 다른 돈은 아까워하면서 술값은 아끼지 않는다. 술값 뿐 아니라 이로 인한 각종 부대비용, 사고 수습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아낀 돈으로 좋은 데 쓸 수 있다.
④판단력이 좋아져서 업무성과가 좋아진다. 선진국에서는 조직의 리더가 절대 취해서 안 된다는 것이 불문율이다. 술을 안마시면 영업이나 대인업무가 불가능하다는 건 대개 자기합리화.
⑤가정이 포근해지고 부부 금실이 좋아진다.
⑥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술꾼들은 스트레스나 골칫거리가 생기면 술로 푼다. 결국은 현실에서 도피하고 문제의 원인을 다른 데 돌리기 십상.
⑦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술로 인한 실수가 줄어들면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⑧사회가 깨끗해진다. 불륜, 향응, 패거리문화 등은 대부분 술자리와 연관돼 있다.
⑨신체의 병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장애 등 마음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술은 우울증과 자살의 주요원인이기도 하다. 치매 발병률도 뚝 떨어진다.
⑩진짜 친구를 찾을 수 있다. 술을 끊으면 ‘술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고 가슴을 나눌 친구가 주위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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