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우울증 예방법 3

[사진=Shannon West/shutterstock]
오늘(22일)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미세 먼지 농도도 전국 ‘보통’ 수준. 일교차는 10도 정도로 오늘처럼 클 테니 옷차림에 신경 쓰자.

가을에 찾아오는 복병 가운데 하나는 우울증. ‘가을 타는’ 경미한 우울증을 잡을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첫째, 운동.

운동을 하면 기분을 좌우하는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의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된다. 가을에는 세로토닌 등의 신경 전달 물질 분비가 줄어든다. 또 격렬한 운동을 하면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엔도르핀도 분비된다. 일주일에 세 차례 20~30분 정도 어떤 운동이든 하는 것이 좋다.

둘째, 명상.

명상을 하면 우울증 예방에 좋다. 연구에 따르면, 명상은 항우울제 복용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좋다.

셋째, 일기.

일기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면 우울증을 경감할 수 있다. 매일 쓰기 어려우면 생각날 때마다 써도 좋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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