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무더위에 최고 보약은?

수은주 오르락내리락, 여전히 덥습니다. 자외선도 강합니다. 충북과 영남권은 미세먼지 ‘나쁨,’ 다른 곳도 낮에 한때 나쁠 수 있습니다. 오후엔 오존 지수도 ‘나쁨.’

오늘 같이 무더운 날엔 마스크 쓰는 것도 고역이죠? 바깥 덜 돌아다니고, 물 많이 마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보통 몸피인 사람은 하루 2~2.5 리터의 물이 필요하고 1 리터는 음식을 통해 흡수하므로 나머지 1~1.5 리터는 마셔서 보충해야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이보다 500 밀리리터를 더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5~2 리터를 마셔야 하니까 종이컵으로는 20컵 정도는 마셔야 하겠죠? 헤아리지 말고 수시로 마시는 게 좋습니다.

육각수니 해양심층수니 특정한 물이 건강에 좋다는 주장도 있지만 글쎄요, 아직까지 과학계에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한 수돗물이나 정수기의 물을 기분 좋게 마시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잔, 땀 흘리고 운동한 뒤 한 잔 물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사진=Pressmaster/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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