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을 다스리는 방법 5가지

현대인들은 이런저런 걱정거리가 많다. 하지만 너무 걱정을 많이 하다보면 불안장애에 걸릴 수도 있다.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이다. 미국 건강, 생활 매체 리얼심플닷컴이 심리학자들의 견해를 토대로 이런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걱정 되는 것을 반복해 떠올려 보라=두려운 것에 대해 20분여 분 간 천천히 반복해서 떠올려 보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조차 지겹게 될 때가 되면 차츰 걱정이 사라진다. ‘지루함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심호흡을 하라=불안과 걱정으로 몸이 긴장됐을 때 심호흡을 한번 해보라. 깊은 호흡이야말로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래도 걱정이 없어지지 않으면 심호흡을 반복해서 하면 된다.

갈 데까지 가보자는 생각을 가져보라=걱정되는 생각을 도저히 통제할 수 없으면 더 크게 걱정을 해보라. 회사 중역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준비를 제대로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에 사로잡힐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는 준비 과정에서 전혀 준비 못하고 중역들 앞에 선 상황을 가정해보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지금 걱정해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잘못된 경고들을 분별하라=‘가스를 안 끄고 나와 집이 불타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심장이 빨리 뛴다고 해서 심장마비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생각이나 느낌은 우리가 해석하기에 따라 걱정거리가 되거나 심지어는 갑작스런 공포가 되기도 한다. 이런 생각이나 느낌을 그냥 스쳐 지나가도록 하라.

걱정거리를 미뤄라=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갑자기 뭔가가 통고되고 이에 대해 급하게 답하려고 초초하거나 걱정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이럴 때는 즉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20분 후나 혹은 1시간 뒤로 미뤄보자.

오전 10시에 초조하게 하는 일이 생기면 오후 4시 경으로 미루는 것이다. 이때가 되면 저절로 걱정거리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다보면 하루 종일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

[이미지출처:fizkes/shutterstock]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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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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