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권상우처럼 ‘물광 피부’ 되려면…

 

배우 권상우의 피부가 요즘 화제다. 최근 SBS 드라마 ‘야왕’ 에 출연중인 그는 TV 화면에서 잡티 하나 없는 탄력있는 얼굴 피부를 선보여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여배우들인 수애, 고준희, 김성령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물광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것.

권상우는 10여년 전부터 꽃미남 피부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 최초 여자화장품 남자 CF모델로 활약했던 그는 아시아 투어까지 진행하며 한류 피부미남스타로 지명도를 높였다.

권상우 피부관리의 기본은 금연과 절주다. 이미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웨이트 트레이닝도 빼놓을 수 없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운동으로 풀어내는 것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봄을 맞아 권상우처럼 물광피부를 간직하려면 우선 강해진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피부에 침투할 수 있으므로 외출할 때는 선크림을 잊지 않는다.

봄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와 황사에 섞여 있는 중금속 등이 피부에 쌓여 피부 청결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청결에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일년 내내 생길 수 있지만 봄에는 특히 바뀐 생활리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권상우처럼 운동으로 해소하는 등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필수다. 변비 등으로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면 피부는 자연 푸석푸석해지고 여드름도 잘 난다. 물을 자주 마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카페인이나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비타민C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피부미인이 되는 지름길이다. (사진=SBS 월화극 ‘야왕’ 캡처)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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