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젊게 하는 팁 5가지

최근 겨울 산행이나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탁 트인 눈 판 위에서 맛보는 짜릿한 스피드를 경험하기 위해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눈덮인 겨울산이나 스키장으로 떠나기 전 고글과 같은 눈 보호 장비는 필수다. 특히 눈부신 흰 눈에 둘러 싸인 스키장의 지표면은 눈 건강에는 ‘요주의 구역’이다.

한 낮의 자외선을 상당량 흡수하는 맨 땅과 달리 눈덮인 들판은 많은 양의 자외선을 반사하기 때문에 눈에 손상을 주기 쉽다. 일반 아스팔트 지표가 자외선을 4∼11%, 진흙이 5∼8% 반사하는 데 반해 눈덮인 들판은 80% 이상의 자외선을 반사한다.

우리 눈이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백내장 발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백내장은 주로 노화에 의해 발생하지만,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20~30대의 젊은층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오랜 기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실명을 유발하는 황반변성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때문에 겨울에는 하얀 눈이 덮인 산이나 스키장을 찾을 때 조심해야 한다. 스키장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글, 자외선차단 안경, 모자 등을 사용해야 한다. 스키를 탈 때 많이 사용하는 고글은 자외선 차단지수가 100%에 가까운지 확인 후 구입해야 한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 역시 중요하다. 혈관에 좋지않은 고지방 음식은 자제하고 녹황색 채소를 자주 섭취해야 한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케일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막과 망막에 손상을 주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성분이 많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특히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눈이 건조해지고 망막에 좋지않기 때문에 밝은 곳에서 가급적 짧게 사용하는 게 좋다.

생활습관 개선, 식이요법 뿐만 아니라 눈에 좋은 영양제을 섭취해도 눈 건강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눈 관련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의 오큐바이트 프리저비전은 비타민 A, C, E와 무기질이 이상적으로 복합된, 눈을 위한 항산화비타민제로 눈 건조감의 완화, 말초혈행장애,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에 좋다.

오큐바이트 프리저비전은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시력연구소가 주관하고 11개 임상센터에서 진행한 대단위 임상연구를 통해,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인 황반변성 진행의 지연과 시력손상의 위험률을 낮춘 것으로 밝혀졌다.

오큐바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항산화 작용으로 눈의 노화를 막아준다는 점이다. 오염된 환경이나 과도한 운동, 폭음은 체내에 적정량 이상의 활성산소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렇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산화작용을 일으켜 세포막 및 세포구조를 손상시킨다. 이는 세포막의 생체보호 기능이나 각종 신호전달 체계를 망가뜨림으로써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항산화 물질은 유해한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여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데, 오큐바이트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노인성 황반변성에 효과를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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