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결혼 눈부신 신부되는 법

피부 트러블 우유 적신 솜으로 닦으면 효과

결혼이

늦어지면서 30세를 넘긴 신부들이 많아졌다. 뒤늦게 ‘반쪽’을 찾은 30대의 신부들은

예전 같지 않은 피부가 고민이다. 미용전문가들은 결혼식 전에 3~4개월 동안 준비해야

이상적이지만 1달만이라도 피부 관리를 잘 하면 충분하다고 조언한다. 미국 의료건강포털

Web엠디가 보도한 ‘순백피부의 눈부신 신부되기’ 비법을 소개한다.

01.

많은 비용이 들지만 최적의 피부관리를 하려면 피부미용관리실을 이용한다. 피부미용관리실은

가급적 손님이 적은 시간을 예약해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좀 더 세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손님들의 피부 상태가 좋지 않다면 피부 관리를 잘

못한다는 증거. 다른 미용실을 찾는 게 현명한 선택이다.

02.

전문미용사의 관리를 받든 자신이 직접 관리를 하든 발적, 염증, 알러지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의한다. 결혼식 한 달 남짓 남은 시점에서는 글리콜산 화학박피술,

피부찰상박리술을 받지 않고, 화학제품의 이용도 피한다.

03.

주름 제거 성형시술을 받는 것도 피부관리 방법 중의 하나. 잔주름을 없애는 ‘레스탈린’

주사와 ‘보톡스’ 주사는 피부에 멍은 같은 흔적이 남기 때문에 결혼 3주 전에는

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04.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뾰루지 등 피부 결점은 치명적이다. 발적이 일어난 부위에

점안액 ‘바이진(Visine)’을 한 방울 바르고, 피부 결점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

컨실러(concealer)을 덧바른다.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파운데이션 색깔과

어울리는 컨실러를 조금 더 바른 후 파우더를 덧발라 번지거나 지워지는 것을 방지한다.

05.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여드름은 뜨거운 습포를 해 완화시킨 후 차가운 습포를 하고,

각질용해제를 바른다.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뾰루지가 생겼다면 치약을 살짝 발라

가볍게 두드린다. 뾰루지의 크기를 줄이고 건조시키는 효과가 있다. 젤 형태의 치약은

안 된다.

06.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트러블은 우유나 카밀레차로 적신 솜으로 닦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도움이 된다. 새로운 샴푸와 화장품은 결혼식 전까지 피해야 한다.

07.

눈부신 피부 못지않게 하얀 치아도 중요하다. 치아미백 제품을 사용해 하얀 치아를

만든다. 치아미백 제품은 껌, 립스틱과 상호작용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다. 치아를 깨끗하게 하는 당근, 샐러리, 딸기, 레몬을 많이

먹고, 결혼 1주일 전엔 커피, 콜라, 레드와인 등은 피한다.

08.

얼굴과 몸에 난 잔털은 결혼식 3일 전에 제거한다. 만약 그동안 제모를 하지 않았거나

피부가 민감한 경우엔 좀 더 일찍 제모를 하는 게 좋다.

문정태 기자 hopem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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