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홍역, 장관감염증, 수족구병, 풍진 등
활동량 늘어난 아이들…자칫 전염될 수 있는 질병, 뭐가 있나
활동량이 많은 4월에는 전염병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새 학기가 시작된 후 단체활동이 많아지면서 봄철에 볼거리, 홍역, 수두 등 유행성 감염병 환자가 늘어난다.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매년 4~6월 사이 증가한다. 4~6월에 조심해할 감염병을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수두: 발진 후 최소 5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