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버밍엄대, 타액 이용한 뇌졸중 생체표지자 진단검사 개발 착수
분초 다투는 뇌졸중 진단, 침 검사로 가능할까?
죽느냐 사느냐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을 침(타액) 검사로 빠르고 정확히 진단할 수 있을까?
영국 버밍엄대 의대 등 공동 연구팀은 돌이킬 수 없는(불가역적인) 뇌 손상이 발생하기 전에 뇌졸중을 침으로 신속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검사법 개발에 착수했다고 미국과학진흥회 포털 ‘유레카얼럿(Eurekalert)’이 소개했다.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