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시련 극복하려 시작한 운동...늦은 나이에도 자신의 섹시함 찾아, 누구나 될 수 있다 조언
“손녀와 자매로 오해?”…65세 섹시 할머니, 몸짱된 비결 보니
손녀와 있으면 자매로 오해를 받는다는 65세의 섹시 할머니가 화제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사는 65세의 레슬리 맥스웰은 손녀 티아(21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14만5000명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이 채널을 통해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면서 관리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레슬리는 이혼을 극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