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탈모 증상 악화
유방암 투병 서정희, 머리 빠진 모습.. “나를 보수 중”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61)가 머리가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그는 12일 SNS에 “가발을 벗고”라고 적으며 얼굴 사진을 올렸다.
그는 “몸도 건축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은 건축물이라고 해도 비바람을 맞고 세월이 지나면 상하기 마련"이라며 "오래된 건물을 보수하듯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