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서 장염 걸린 후 구토 시작...4일째에 몸 가누기 어렵더니 결국 뇌졸중 진단
“아직 2살인데”...며칠간 구토하던 아기 뇌에서 ‘이것’ 발견, 무슨 일?
2살배기 아기가 며칠간 구토를 하더니 뇌졸중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본머스에 사는 아일라 메이(2)는 지난 7월 어린이집에서 유행하는 장염에 걸렸다. 집으로 돌아온 아일라는 일시적인 배탈 증상을 겪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구토 증상은 며칠간 사라지지 않고 계속됐다. 구토 4일째에는 아일라가 몸을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