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선택진료제件 공정위 신고…"제도 문제인데 의사 매도"
빅5병원 "툭 하면 공격-억울할 따름"
'선택진료비 남용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지난 19일 한 시민단체에
의해 신고된 5개 대형병원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토로했다.
선택진료제 폐지 여부를 떠나 우선, '일차적인 공격 대상이 된다'는데 답답하다는
반응이다.
진료비바로알기운동본부(운동본부)는 지난 19일 "대형병원일수록 선택진료비
남용이 심각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