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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갱년기의 콜레스테롤 증가, 줄이는 방법은?

  여성의 갱년기가 되면 피하지방이 늘고 허리가 점점 굵어진다. 피부는 얇아지고, 유방은 크기가 줄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젊었을 때 ‘괜찮았던’ 몸매가 급속히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무엇보다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갱년기에 크게 늘어나는 콜레스테롤,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 갱년기의 급격한 신체 변화 왜? 남녀 모두 30세 후반만 되도 근육이 […]

먹방·배달이 밀어올렸나… 20대 고혈압 ‘44%’ 껑충

요즘은 고혈압이 ‘중년 질환’이 아니다. 20~30대 젊은 층의 고혈압 위험도가 매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0대 고혈압 환자는 44.4%나 증가했다. 특히 20대 여성 고혈압 환자가 무려 61.8%(5306→8587명)나 급증했다. 20대 여성 인구 전체(322만 3008→316만 4241명)로 따졌을 때 그 비중은 각각 0.17%와 0.27%에 불과하지만 급증하는 가속도를 무시하긴 어렵다. 같은 기간 20대 남성도 고혈압 […]

“어린이 6명 사망”…영국 A군연쇄상구균 감염 급증

영국에서 매년 10세 미만 어린이 1, 2명을 숨지게 했던 A군연쇄상구균(GAS)에 감염돼 숨진 어린이가 벌써 6명까지 늘어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가디언이 최근 보도했다. 영국보건안전청(UKHSA)은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GAS 감염자가 대폭 늘어나자 2일(현지시간) 경보를 발령하고 자녀에게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가능한 빨리 의료지원을 요청하라고 촉구했다. 고열, 심한 근육통, 신체 한 부위의 통증, 원인불명의 구토나 설사 등이 이상 징후다. GAS […]

2030도 피곤…젊은 층 5대 건강 이슈는?

“요새 애들은 왜 그 모양이야”란 말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지만, 문제되는 포인트는 시대별로 다르다. 기성세대는 2030세대의 ‘무기력감’, ‘열정 부족’ 등을 말한다. 젊은 세대는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처지가 기존 세대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삼포세대’라는  M세대에 이어 금수저, 불로소득, 소셜네트워크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등으로 Z세대 역시 허무주의에 빠지는 일이 잦다. 이는 청년층의 건강 적신호로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7~2021년 자료에 의하면 […]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식품 10

몸에 좋다고도 하고 그렇지 않다고도 해서 먹기가 망설여지는 음식들이 있다. 달걀, 커피, 레드와인 등이 그런 식품이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가 이런 음식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달걀 달걀에는 단백질과 몸에 좋은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콜레스테롤. 달걀 한 개에는 보통 400㎎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걀을 먹으면 심장병이나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증거는 […]

어딜 가나 ‘어려운 의학용어’ 탓에…

미국이나 한국이나 의학용어가 워낙 어려워 환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에선 의사들이 쓰는 의학용어 중 일부가 일반적인 용법과 정반대의 뜻으로 받아들여져 큰 혼선을 빚는 등 문제가 적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에선 의학 전문용어 일부를 쉽게 바꾸는 조치가 최근 이뤄졌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의 소리가 높다. ◇미국, 의학용어 관련 설문조사= 미네소타대 의대 연구팀은 미네소타주 […]

갱년기 ‘혈관 청소’ 위해 꼭 필요한 ‘이것’은?

  여성 갱년기에 가장 위험한 병은 뇌졸중이다.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상당수의 환자에게 몸의 마비, 언어장애 등 후유증이 남아 가족들도 고통스럽게 한다. 최근 뇌졸중은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보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의 비율이 늘었다. 서구와 비슷하게 뇌졸중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 혈관병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점검해보자. ◆ 뇌 조직… 뇌졸중으로 한번 괴사에 빠지면 회복 쉽지 […]

추위 때문? 겨울철 방치하기 쉬운 자가면역질환 3

자가면역질환이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세균과 바이러스와 같이 해로운 것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고 건강한 조직도 공격하는 병이다. 자가면역질환은 관절, 신경, 근육, 피부를 비롯한 신체의 모든 장기와 기관에서 발병할 수 있으며 그만큼 종류와 증상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는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를 탓하며 간과하기 쉬운 증상을 지닌 것들도 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 조직을 공격해 갑상선이 기능을 […]

대한심부전학회지 IJHF, 美 펍메드 광속 등재 ‘쾌거’

대한심부전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IJHF가 출간 3년 만에 미국 ‘펍메드 센트럴(PubMed Central, PMC)’에 대한 등재 작업을 빠르게 마무리했다. 학회 측은 국제적인 의학 학술지로 발돋움할 시작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한심부전학회(회장: 강석민 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는 지난 11월 30일 저녁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한심부전학회지 IJHF PubMed 등재 축하 기념식’을 진행했다. IJHF(International Journal of Heart Failure)는 2019년 10월부터 발간을 시작했다. 발간 […]

눈 치울 땐 OO 조심…세심하게 관찰해야

겨울은 심장 질환자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계절일 수 있다. 건강 관리에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온도가 내려가면 혈관은 수축한다. 몸 안쪽 곳곳으로 피를 보내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각 장기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혈관이 좁아진다는 것은 심장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혈압이 오르고 심장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커진다. 건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