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 머리카락 어떻게?


햇볕은 쨍쨍, ○○○는 반짝! 
 
어렸을 때 재미로 부른 동요에서 ‘대머리는 반짝’이 입에 맴돌 뿐, 원래 가사가 생각나지 않아 찾아봤더니 ‘모래알’이더군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 해놓고/조약돌로 소반 지어/언니 누나 모셔다가/맛있게도 냠냠….”
 
햇볕이 뜨거우면 머리카락 빠지는 것은 당연할까요? 상식과는 달리 과학적으로는 입증된 것은 없다고 하네요. 엄청나게 뜨거운 직사광선은 모낭을 파괴하지만, 햇볕이 그 정도인지는 증명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더위에 오래 머리가 노출되면 땀과 노폐물이 엉켜 모낭에 해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하네요. 열에 오래 노출되면 머리카락이 수분을 잃고 상하는 것 확실하다네요.
 
요즘 같이 자외선이 강할 때에는 통풍이 잘 되는 헐렁한 모자를 쓰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운동 뒤에나 귀가해서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겠죠. 이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자극이 적은 샴푸로 감은 뒤 깨끗이 헹궈야 합니다. 햇볕 쨍쨍 내리쬘 때 대머리가 아니라 생머리가 반짝일 수 있도록!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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