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초콜릿의 건강상 이점 5

[사진=아이클릭아트]
초콜릿은 카카오 나무의 열매로 만든다. 밀크 초콜릿에는 그 외에도 설탕, 우유 등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지만 다크 초콜릿은 다르다.

카카오 함량이 높고 첨가물은 적게 들어간 다크 초콜릿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철분, 마그네슘, 구리와 망간, 아연, 셀레늄도 잔뜩 들었다. 다크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 까닭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득이 있을까? 미국 ‘헬스라인’이 정리했다.

◆ 노화 =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에는 블루베리보다 많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 폴리페놀, 카테킨 등 항산화 물질은 세포가 활성 산소의 공격을 받아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즉 염증을 완화하고 노화를 늦춰준다.

◆ 혈압 = 다크 초콜릿 속의 플라바놀 성분은 혈관 확장 효과가 있는 산화 질소 생산을 촉진한다. 그 결과 혈류가 개선되고 혈압이 낮아진다.

◆ 심장 = 다크 초콜릿은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예를 들어 폴리페놀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플라바놀 성분은 인슐린 저항성을 줄임으로써 심장병은 물론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피부 =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혈액 흐름이 좋아져서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탱탱해진다. 다크 초콜릿에는 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 플라바놀이 풍부한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자외선(UVB)을 두 배 이상 받고서야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다.

◆ 두뇌 = 다크 초콜릿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두뇌를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플라바놀. 연구에 따르면, 플라바놀은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한다. 따라서 인지 기능에 손상이 가기 시작한 노인들은 다크 초콜릿을 한 조각씩 챙겨 먹으면 좋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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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댓글
  1. 조기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당뇨환자이어서 먹기가 조심스럽습니다.

    1. 허형범

      카카오성분 70% 80% 90% 를
      다크라고하는데
      99% 짜리도 안쓰고 맛있어요
      당뇨걱정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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