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와인데이’…와인의 건강 효능

[사진=Prostock-Studio/gettyimagesbank]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강원도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로 출발해 낮 최고기온 15∼23도까지 오르겠다.

☞오늘의 건강= 10월 14일은 연인, 가족과 함께 포도주를 즐기는 와인데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10월 14일에 신의 제례를 지낸 것에서 유래됐다. 분위기를 낼 때 안성맞춤인 와인,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와인은 입맛을 좋게 하고 젊음을 지켜준다. 숙성된 와인에 풍부한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은 멜라닌 형성을 방해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또한 와인에 함유된 붕소는 칼슘 흡수를 돕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준을 유지해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폴리페놀 외에도 와인에는 레스베라트롤과 카테킨 이라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이 성분은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동맥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와인에 든 알코올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한편, 건강에 다양한 혜택을 주는 와인도 과음은 독이 된다. 지나친 음주는 심장병을 악화시키거나 간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하루에 1~2잔 내로 제한하도록 하고, 곁들여 먹는 음식 역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1 개의 댓글
  1. 오늘 울아빠 생신

    머야 별에별 데이 다있네 오늘 울아빠 생신이에요 와인데이는 모야 …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