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 미세먼지까지… 기도하는 하루!

대다수 국민이 사람의 한계를 절감하는 두렵고 우울한 하루 될 듯. 건조특보 속에서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이 불어서 대형 산불이 우려된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더니, 우려가 현실로 됐다. 눈 뻔히 뜨고도 어쩔 수가 없는 무력감! 강원도가 인제, 고성, 속초, 강릉, 동해까지 화재로 ‘전쟁 상황’이고 부산 해운대에서도 산불이 재발화됐다. 소방대원과 주민들 피해가 최소화하기를….

청명인 오늘은 아침 최저 1~11도, 낮 최고 13~23도. 오전에 중부 지방 일부에 빗방울이 떨어지지만 전국의 공기가 메마르다. 옹이에 마디라고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바람에 전국이 미세먼지 ‘나쁨’ 수준, 때때로 ‘매우 나쁨’ 수준 보인다.

청명, 한식에는 조상의 산소를 찾는 사람이 많아 산불 위험도 커진다. 오늘과 이번 주말에는 가급적 산을 찾지 않는 것이 좋겠다. 건강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산불과 싸우고 있는 소방대원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에디터 kormedimd@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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